2024.06.12 | views: 200
[News] 가상자산 소득세 원천징수를 두고 '거래소와 국세청'이 대립하는 이유(2024-05-26, 디지털애셋)
세움 택스(이하 ‘SEUM TAX’) 김지호 세무사가 2024년 5월 26일(일), 디애셋 프리미엄콘텐츠에 ‘가상자산 소득세 원천징수를 두고 '거래소와 국세청'이 대립하는 이유’을 주제로 기고를 게재하였습니다.
SEUM TAX의 김지호 세무사는 국세청과 가상자산 거래소가 2025년 1월 이후 과세가 시행될 가상자산을 두고 논쟁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이번 기고문에서는 크게 2가지로 분류될 수 있는 논쟁거리 중 ‘비거주자 가상자산 소득에 대한 원천징수 이슈’를 면밀하게 짚었습니다.
김지호 세무사는 비거주자의 소득세 납세 의무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했습니다. 또한, 국세청 주장의 근거인 소득세법에 열거된 비거주자 국내원천소득과 가상자산 거래소 측의 주장인 공평과세에 대해 상세히 소개하며, 양측이 대립하는 주장의 요지를 같이 살펴보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 바랍니다.
가상자산 소득세 원천징수를 두고 '거래소와 국세청'이 대립하는 이유 (naver.com)
*본 기고는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 ‘디애셋 프로 채널’ 구독자만 전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