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UM Tax는 ‘특정금융거래 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신고를 마친 가상자산사업자 A사를 대리하여, 경정청구를 통해 가상자산과 관련된 매입세액을 불공제 대상이 아닌 공제대상에 해당하는 것으로 주장해 과세당국의 환급결정을 끌어냈습니다.
세움 택스는 국내 프로야구 구단 소속 외국인 선수 A 씨와 B 씨를 대리하여, 국세청의 소득세 과세통지 전액 취소 결정을 이끌어냈습니다.